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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상황문답 강수위 이벤트)위험한 게임 「사쿠사 키요오미」

전편 보고오기!! https://blog.naver.com/jieun080319/222446855975 많은 분들께서 1번을 택해주셨어요!! 1. " 하- 너까짓거 이길 수 있거드은..?!?? " " 하?? 진짜?? " 라며 사쿠사는 자신의 위에 올라탄 (-)을 순식간에 자신의 아래로 놓고는 진득히 입을 맞추었다. 헐떡대는 (-)에 사쿠사는 야살스런 미소를 지어보이며 " 진짜 이길 수 있는거 맞아? 그냥 당하는거 아니고??? " 라며 큭큭대며 비웃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7.29

(하이큐 상황문답 강수위 이벤트)위험한 게임 「사쿠사 키요오미」

https://m.blog.naver.com/jieun080319/222444399132 2. 눈물을 꾹 참으며 도발을 한다. 많은 분들께서 2번을 선택해주셨어요!! " 흐윽-... 진짜 넌 나쁜새끼야-,,, " 라며 사쿠사의 바지 아랫도리를 짖궂게 누르며 도발해오는 (-)에 사쿠사는 당황했지만 곧바로 입을 열었다. " 넌 내꺼 아니면 못가잖아- 안그래?? " 라고 말하는 사쿠사에 (-)의 얼굴은 곧 터질 듯한 토마토처럼 붉게 달아 올랐고 마침내 사쿠사가 (-)의 아래에 자신의 페니스를 집어 넣으려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던졌다. 그 순간 (-)은 사쿠사의 위로 올라타선 색기넘치게 말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7.27

(하이큐 상황문답 강수위 이벤트)위험한 게임 「사쿠사 키요오미」

https://m.blog.naver.com/jieun080319/222443202537 2. 움직이며 도망가려 애쓰다가 결국 힘만 뺀다 (?) 많은 분들이 2번을 택해주셨어요! " 흐..- " " 움직이면 너만 힘들다니까. " 라며 사쿠사는 (-)의 아래에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둘 갯수를 늘리며 넣었고 마침내 손 하나가 (-)의 아래에 다 들어갔다. " 으응- 이쁘네. 안그래?? " " 흐읏..- ㅇ, 아-,, ㄱ그만...- " " 그만? 으응 너무 늦은거 같지 않아? " 라며 씨익 웃는 사쿠사의 모습에 (-)은 어딘가 공포심을 느꼈다. " 하윽-,, ㅈ, 잠깐마안-.,. "

카테고리 없음 2021.07.24

(하이큐 상황문답 강수위 이벤트)위험한 게임 「사쿠사 키요오미」

가장 먼저 게임을 제안한건 (-)이었다. 이유는 사쿠사가 너무 귀찮게 잔소리를 해대기 때문이었다. 게임룰은 「서로가 정해주는 규칙대로 1달동안 살아보기」 였다. 사쿠사는 흔퀘히 (-)의 제안을 수락했고 그렇게 서로의 규칙을 정하기로 했다. " 그럼..- 넌 한달동안 나한테 잔소리 안하기!! " ",, 그럼,,, 하루에 한번씩 내가 원하는거 들어줘. " 라며 위험한 게임이 시작되었다. " 자 그럼 시작이니까! 절대 잔소리하지 않기!! " " 그래- 그럼 소원. 나 따라와. " 라고 말한 사쿠사는 바로 (-)을 들쳐업고선 방으로 들어갔다. " 아 뭐해애...!! " 라며 (-)이 발버둥치며 도망가려하자 사쿠사는 짧게 "소원들어줘야지. "라고 말하곤 (-)을 침대에 눕혔다. " 소원. " " 으응...??? ..

카테고리 없음 2021.07.24

(하이큐 상황문답 강수위) 섹스판타지「미야 아츠무」

https://m.blog.naver.com/jieun080319/222394544873 위 글을 보고오시면 이해가 쉬워용 " 아- 이거 얼른 풀어줘.. 응?? 불편해,,- " " 지금 주인님한테 뭐라 말하는기가? " 라며 아츠무는 (-)의 옷을 벗기곤 야살스레 웃었습니다. " 그,, " (-)은 당황해 가만히 있었고 아츠무는 그런 (-)의 아래를 지분거리며 말했습니다. " 아- 주인님이라 해봐라. " " ㅈ.. 주인님... " 이라며 항복하는듯한 (-)에게 아츠무는 잘했다며 (-)의 머릴 쓰다듬고는 말했습니다. " 이거 빨아봐라- " 라며 아츠무는 자신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의 입에 들이밀었습니다. " 우으.. " (-)은 곧장 자신의 입을 넘어 목구멍가지 채우는 아츠무의 페니스에 (-)은..

카테고리 없음 202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