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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상황문답 강수위) 섹스판타지「미야 아츠무」

「융」 2021. 6. 12. 23:58

https://m.blog.naver.com/jieun080319/222394544873
위 글을 보고오시면 이해가 쉬워용


" 아- 이거 얼른 풀어줘.. 응?? 불편해,,- "
" 지금 주인님한테 뭐라 말하는기가? "
라며 아츠무는 (-)의 옷을 벗기곤 야살스레 웃었습니다.
" 그,, "
(-)은 당황해 가만히 있었고 아츠무는 그런 (-)의 아래를 지분거리며 말했습니다.
" 아- 주인님이라 해봐라. "
" ㅈ.. 주인님... "
이라며 항복하는듯한 (-)에게 아츠무는 잘했다며 (-)의 머릴 쓰다듬고는 말했습니다.
" 이거 빨아봐라- "
라며 아츠무는 자신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페니스를 (-)의 입에 들이밀었습니다.
" 우으.. "
(-)은 곧장 자신의 입을 넘어 목구멍가지 채우는 아츠무의 페니스에 (-)은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하자 아츠무는 그저 무턱대고 자신의 페니스를 (-)의 입에 집어 넣었다.
" 후윽.. 흐읃.. "
(-)의 눈엔 점점 눈물이 차올랐다.
크고 굵은 아츠무의 페니스가 제 입에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며 제 목을 찌르는 탓에 너무나 힘들었다.
" 공주야-.. 윽수로 이쁘네 안카나? "
라며 아츠무는 (-)의 머리채를 잡곤 움직이기 시작했다.
" 후윽ㄱ.. "
(-)이 신음을 내뱉을때마다 아츠무는 더 빠르게 (-)의 머리채를 잡고 움직였고 얼마안가 아츠무는 (-)의 입 안에 사정하곤 말했다.
" 아- 여기 젖었네- 내꺼 빨면서 흥분한기가? 역시 변태네~ (-). "
이라며 수치스러운 말까지 내뱉자 (-)은 급히 도망가려 했지만 목줄이 채워져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 흐.. "
" 내 넣는다- "
라며 아츠무는 (-)의 아래에 자신의 페니스를 박아버렸다.
" 하응..! "
" 이쁘네- "
라며 아츠무는 (-)의 허리를 잡곤 속도를 점점 올리며 피스톤질을 해대었다.
(-)은 얼마나 간건지 녹초가 되어 반쯤 눈이 풀린 상태로 좋다고 앙앙대며 울었고 그덕분에 아츠무도 얼마안가 (-)의 안에 사정했다.


짧게써서 죄송해요.. 몰컴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