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미리보기 들고온 융이라고 합니당 ><
오늘글은 그냥 맛보기..?
내일 올라갈 글을 그냥 조금만 보여드렸어용 (( 도입부분이에요,, 조금 애로애로하기때문에 보기 싫으시면 어서 뒤로 가주시길 바래요..!
아직도 안가셨군용! 진짜 있으니 조금만 더 가보세용 ><
"흐읏,,. ㅋ, 쿠로오... "
"오야 아가씨- 이제는 이름으로도 안불러줘? 이거 좀 섭섭한데,,- "
라며 (-)의 안을 휘젓는 저 사람은 출장을 다녀온지 1시간도 지나지 않은 (-)의 남편이다.
"ㅈ, 잠깐 ㄴ,, 나 갈거 같으니.. 후응,,.! "
(-)의 허리가 활대처럼 꺽였다.
일부러 잘 느끼는 곳만 손으로 꾸욱 하며 누르는 쿠로오에 (-)은 정신을 차릴 수 있을리 없다.
그리고 자위를 하다가 들키면 더더욱 그는 제대로 넘어가준 적이 없다,,.
어떤가요??
앞으로 여기에도 이런식으로 글을 올릴까 생각중인데 어때요?
댓글로 길게 안적어도 되니
1또는 2만 적어주세요!
1번은 미리보기나 짧은 글등을 올리자 이구용
2번은 그냥 강수위로 비번 걸어놓는 글이 좋다 입니당
한번씩만 부탁드려용 ><